어떤 절망이 와도 행복했으니 감수하겠다는 태도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사람인데도 그렇게 됐다는게...
근데 사실 34-2 선재부터는 솔이의 타임슬입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서 솔과의 만남을 허락받은 날을 기다리면서 살아가서 기다림의 키워드로 바뀌었다고 보는데
그 34-2 선재도 마지막 순간에 솔이의 의미심장한 말들을 좀 더 들을걸 믿을걸 후회했을거라 생각하면 또 붕괴가됨...
34-3 선재는 처절한 기다림을 겪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게 되겠지...🥺
근데 사실 34-2 선재부터는 솔이의 타임슬입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서 솔과의 만남을 허락받은 날을 기다리면서 살아가서 기다림의 키워드로 바뀌었다고 보는데
그 34-2 선재도 마지막 순간에 솔이의 의미심장한 말들을 좀 더 들을걸 믿을걸 후회했을거라 생각하면 또 붕괴가됨...
34-3 선재는 처절한 기다림을 겪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