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가 초반에 어디서 울고왔다는 소문(?)같은거 자주 들었고 후반 갈수록 진구 앞에서도 자주 울었다고 했었음 ㅠㅠ 이런 일화 들으면 아역빼면 현장 막내였던 스물네살인거 느껴짐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