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프니까 큰돈이 훅훅 나간다...200이 넘으면 중간 정산비 날라오는데 두달도 안되서 400이 넘음 이짓을 대체 언제까지 해야할지 기약도 없어서 더 무서워
거기다 한달에 450되는 간병비까지...
이러다 내가 먼저 죽을듯 긴병에 효자 없다더니 오죽하면 사주도 봤는데 부모복,자식복,남편복 없다고 결혼 절대 하지 말래 결혼은 안할건데 왜 부모짐까지 내가 져야 하는지 진짜 원망 스러워
거기다 한달에 450되는 간병비까지...
이러다 내가 먼저 죽을듯 긴병에 효자 없다더니 오죽하면 사주도 봤는데 부모복,자식복,남편복 없다고 결혼 절대 하지 말래 결혼은 안할건데 왜 부모짐까지 내가 져야 하는지 진짜 원망 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