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변우석 작품 꽤 봤는데 처음으로 설레가지고 흥미가 생기긴 하는데 막 덕질을 하는건 아니거든? 근데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다같이 이야기하는 핫한 사람을 너무 오랜만에 본거 같애서 떡밥 챙겨보는게 너무 재밌음 같이 드라마 보는 친구들도 다같이 위버스 가입하고 디엠 구독하고 유퀴즈 런닝맨 팬미팅 이런거 뜨면 야 미쳣다 ㄷㄷ 이러면서 달리는게 ㅋㅋㅋㅋ 이런 느낌 내기준으로는 뭔가 8년만에 느끼는거 같애 존나 재밌음
잡담 선업튀에 과몰입하진 않는데 변우석 호감가지는거는 너무 재밌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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