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는 절대 몰랐을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다리에서 귀신이라 했다가 같이 살자고 끌어안고
그다음부턴 자기한테 온갖정성으로 돌봐주고 옆에 있어주려고하고
근데 어느순간 자기를 밀어내는데 그게 전부 자기 죽을까봐 밀어내는거라고
깨닫는것 까지
근데 그것도 좋대 ㅠㅠ 좋아하는사람 구하고 죽어도 좋다니 이 미친 순정아 ㅜㅜ
내 존재는 절대 몰랐을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다리에서 귀신이라 했다가 같이 살자고 끌어안고
그다음부턴 자기한테 온갖정성으로 돌봐주고 옆에 있어주려고하고
근데 어느순간 자기를 밀어내는데 그게 전부 자기 죽을까봐 밀어내는거라고
깨닫는것 까지
근데 그것도 좋대 ㅠㅠ 좋아하는사람 구하고 죽어도 좋다니 이 미친 순정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