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터 암쏘론리... > 이 부분에는 조명도 어둡고 선재도 긴장으로 굳어있는데 아비데어 나에겐 그대 하나 뿐이야~ > 여기서 조명 확 들어오고 활짝 웃으면서 무대하는 선재 보면 걍 솔이가되.. 서사 떠오르면서 개쳐욺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