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준비하다 보면 학교도 잘 안나오고 그러면서 20솔이랑도 마주칠일 없어지는 거지 다만 선재는 모든 기억이 남아 있으니까 멀리서 솔이를 지켜보기만 하면서 34솔이를 기다림 갑자기 아련해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