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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수지 눈물점도 원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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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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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건강mhhL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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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7860 잡담 선업튀 늘 밝은 줄만 알았던 김혜윤이 깊은 감정을 안에 품은채 차갑고 버석한 표정을 눈빛에 담아내는 게 인상적이었다. 밝은 면과 아픈 면을 동시에 가진 배우라고 느꼈다 4 08:2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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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7855 잡담 선업튀 이어 “차를 여러 번 굴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래도 그 장면이 너무 재밌게 표현돼서 3D 업체는 갈매기 3D하는 걸로 바꿨다. 원래 한 마리를 하려고 했는데 두 마리를 했다” 4 08:26 202
13047854 잡담 선업튀 윤 감독은 작품의 흥행을 어느 정도 예상했냐는 물음에 "이렇게 잘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1, 2부 반응이 없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했다. 2부 엔딩이 이 작품의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쌍방구원서사를 보여주는 2부에서 반응이 없다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3 08:25 199
13047853 잡담 선업튀 공식 사과드린다. 모든 게 다 완벽할 순 없다. '옥의 티'가 있어야 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일동 웃음) 2 08:25 182
13047852 잡담 선업튀 이야기 초반의 가장 큰 반전 포인트는 선재가 솔이를 먼저 좋아하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설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포인트를 솔이의 미소로 잡았다. 우산을 들고 달려오는 이미지도 중요했지만 사탕 주면서 선재를 사랑스럽게 보는 김혜윤의 미소를 보며 ‘이 미소면 납득이 되겠다’ 싶었다. 9 08:24 274
13047851 잡담 동백꽃필무렵처럼 힐링드라마 추천해주라 ㅠㅠ 5 08:23 45
13047850 잡담 선업튀 . 저에게 '새드엔딩'은 없다. 로코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행복한 결말을 대부분 좋아하지 않나. 다른 장르에서는 새드엔딩도 있고 열린 결말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로코는 해피엔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10 08:23 270
13047849 잡담 선업튀 할머니가 마지막에 시계를 던지고 그 숫자가 0으로 표기된 건 '더 이상 타임슬립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주고파 넣은 부분이다. 이제 시계가 필요 없다는 의미로 던진 거다. 할머니가 작품 속에서 나의 대변인이었다. 4 08:23 198
13047848 잡담 선업튀 덕질을 해본 적 없어서 팬심이란 것도 몰라요. 그래서 솔과 선재는 과연 어떤 마음일까를 고민했어요. 그 마음이 얼마나 크길래, 과거로 돌아갈 결심을 했을까. 받는 것 없이도 주고 싶은 마음은 뭘까. 그때 우리 아이를 생각했어요." 4 08:22 282
13047847 잡담 선업튀 이 작가는 아직도 "선재 업고 튀어를 떠나보낼 마음이 되지 않았다"며 헛헛해 했다. "머릿 속에 솔이와 선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놨는데, 다시는 들여다보지 못하는 게 슬프다. 조금 더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떠나보내고 싶다. 여운이 남아서 차기작은 생각도 안 난다"고 했다. 7 08:21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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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7844 잡담 선업튀 관람차에서 솔이가 할 말을 잃고 보는데 ‘너무 이상해서 보나?’라는 댓글이 올라오더라. 어떤 댓글에서는 연애 한 번 못 해본 선재가 캐릭터에 맞는 목걸이를 골랐다고 좋게 설명해주셨더라. 다음에는 그렇게 얘기 해야겠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2 08:21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