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해품달 한 나라의 임금이 나정도 생기기가 어디 쉬운 줄 아느냐
1,173 6
2024.05.09 11:36
1,173 6

 

 

BxMsk

DBruKb

ufWebZ

KABKaK

 


 

 

예 전하.. 천하의 맞말이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89 05.30 32,1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76,3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04,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233,28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422,94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6 02.08 619,067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31,89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998,83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902,74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904,80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51,73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4 21.01.19 2,310,86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23,43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1 19.02.22 2,359,814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36,24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61,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83853 잡담 유튜브 김태용감독 영상보는데 댓글 ㅅㅂ 08:27 36
9183852 잡담 선업튀 처음 시안은 예뻤대!!!! 2 08:27 99
9183851 잡담 와 제목들 개뚱쭝 08:26 104
9183850 잡담 선업튀 이어 “차를 여러 번 굴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래도 그 장면이 너무 재밌게 표현돼서 3D 업체는 갈매기 3D하는 걸로 바꿨다. 원래 한 마리를 하려고 했는데 두 마리를 했다” 3 08:26 131
9183849 잡담 선업튀 윤 감독은 작품의 흥행을 어느 정도 예상했냐는 물음에 "이렇게 잘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1, 2부 반응이 없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했다. 2부 엔딩이 이 작품의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쌍방구원서사를 보여주는 2부에서 반응이 없다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2 08:25 144
9183848 잡담 선업튀 공식 사과드린다. 모든 게 다 완벽할 순 없다. '옥의 티'가 있어야 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일동 웃음) 1 08:25 123
9183847 잡담 선업튀 이야기 초반의 가장 큰 반전 포인트는 선재가 솔이를 먼저 좋아하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설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포인트를 솔이의 미소로 잡았다. 우산을 들고 달려오는 이미지도 중요했지만 사탕 주면서 선재를 사랑스럽게 보는 김혜윤의 미소를 보며 ‘이 미소면 납득이 되겠다’ 싶었다. 8 08:24 219
9183846 잡담 동백꽃필무렵처럼 힐링드라마 추천해주라 ㅠㅠ 4 08:23 40
9183845 잡담 선업튀 . 저에게 '새드엔딩'은 없다. 로코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행복한 결말을 대부분 좋아하지 않나. 다른 장르에서는 새드엔딩도 있고 열린 결말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로코는 해피엔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8 08:23 227
9183844 잡담 선업튀 할머니가 마지막에 시계를 던지고 그 숫자가 0으로 표기된 건 '더 이상 타임슬립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주고파 넣은 부분이다. 이제 시계가 필요 없다는 의미로 던진 거다. 할머니가 작품 속에서 나의 대변인이었다. 4 08:23 171
9183843 잡담 선업튀 덕질을 해본 적 없어서 팬심이란 것도 몰라요. 그래서 솔과 선재는 과연 어떤 마음일까를 고민했어요. 그 마음이 얼마나 크길래, 과거로 돌아갈 결심을 했을까. 받는 것 없이도 주고 싶은 마음은 뭘까. 그때 우리 아이를 생각했어요." 4 08:22 246
9183842 잡담 선업튀 이 작가는 아직도 "선재 업고 튀어를 떠나보낼 마음이 되지 않았다"며 헛헛해 했다. "머릿 속에 솔이와 선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놨는데, 다시는 들여다보지 못하는 게 슬프다. 조금 더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떠나보내고 싶다. 여운이 남아서 차기작은 생각도 안 난다"고 했다. 7 08:21 207
9183841 잡담 혤스클럽 봤는데 08:21 179
9183840 잡담 선업튀 할머니는 판타지물에서만 등장할 수 있는 '전지적 작가 시점'의 역할을 한다 6 08:21 236
9183839 잡담 선업튀 관람차에서 솔이가 할 말을 잃고 보는데 ‘너무 이상해서 보나?’라는 댓글이 올라오더라. 어떤 댓글에서는 연애 한 번 못 해본 선재가 캐릭터에 맞는 목걸이를 골랐다고 좋게 설명해주셨더라. 다음에는 그렇게 얘기 해야겠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2 08:21 202
9183838 잡담 선업튀 사실 전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거든요. 과거의 내가 놓친 기억들, 잊고 싶은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1 08:21 135
9183837 잡담 선업튀 작가님도 ‘이게 뭐예요?’라고 하셨다” 2 08:20 312
9183836 잡담 구미호뎐 연지아모닝🦊🔮🐰 1 08:20 6
9183835 잡담 우리집 가족들이 너무 닮음 08:20 47
9183834 잡담 선업튀 “처음에 목걸이가 나오고 댓글이 달린 걸 보면서 그걸 다시 선재가 돌려줘야하는 장면이 떠오르더라. 그때 왜 돌려 주냐고 욕하면 어쩌지, 계속 나오는 중요한 목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3 08:20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