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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표절드 본적도 없고 눈치주기 심해서 그거 하지말라고 하는데 자꾸 한풀이 하네마네하면서 덬몰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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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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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몇명의 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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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3848 잡담 선업튀 이야기 초반의 가장 큰 반전 포인트는 선재가 솔이를 먼저 좋아하고 있었다는 부분이다. 설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포인트를 솔이의 미소로 잡았다. 우산을 들고 달려오는 이미지도 중요했지만 사탕 주면서 선재를 사랑스럽게 보는 김혜윤의 미소를 보며 ‘이 미소면 납득이 되겠다’ 싶었다. 08:24 26
9183847 잡담 동백꽃필무렵처럼 힐링드라마 추천해주라 ㅠㅠ 1 08:23 8
9183846 잡담 선업튀 . 저에게 '새드엔딩'은 없다. 로코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행복한 결말을 대부분 좋아하지 않나. 다른 장르에서는 새드엔딩도 있고 열린 결말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로코는 해피엔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3 08:23 95
9183845 잡담 선업튀 할머니가 마지막에 시계를 던지고 그 숫자가 0으로 표기된 건 '더 이상 타임슬립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주고파 넣은 부분이다. 이제 시계가 필요 없다는 의미로 던진 거다. 할머니가 작품 속에서 나의 대변인이었다. 2 08:23 63
9183844 잡담 선업튀 덕질을 해본 적 없어서 팬심이란 것도 몰라요. 그래서 솔과 선재는 과연 어떤 마음일까를 고민했어요. 그 마음이 얼마나 크길래, 과거로 돌아갈 결심을 했을까. 받는 것 없이도 주고 싶은 마음은 뭘까. 그때 우리 아이를 생각했어요." 4 08:22 138
9183843 잡담 선업튀 이 작가는 아직도 "선재 업고 튀어를 떠나보낼 마음이 되지 않았다"며 헛헛해 했다. "머릿 속에 솔이와 선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놨는데, 다시는 들여다보지 못하는 게 슬프다. 조금 더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떠나보내고 싶다. 여운이 남아서 차기작은 생각도 안 난다"고 했다. 4 08:21 134
9183842 잡담 혤스클럽 봤는데 08:21 126
9183841 잡담 선업튀 할머니는 판타지물에서만 등장할 수 있는 '전지적 작가 시점'의 역할을 한다 4 08:21 160
9183840 잡담 선업튀 관람차에서 솔이가 할 말을 잃고 보는데 ‘너무 이상해서 보나?’라는 댓글이 올라오더라. 어떤 댓글에서는 연애 한 번 못 해본 선재가 캐릭터에 맞는 목걸이를 골랐다고 좋게 설명해주셨더라. 다음에는 그렇게 얘기 해야겠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2 08:21 127
9183839 잡담 선업튀 사실 전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거든요. 과거의 내가 놓친 기억들, 잊고 싶은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1 08:21 96
9183838 잡담 선업튀 작가님도 ‘이게 뭐예요?’라고 하셨다” 2 08:20 192
9183837 잡담 구미호뎐 연지아모닝🦊🔮🐰 08:20 5
9183836 잡담 우리집 가족들이 너무 닮음 08:20 34
9183835 잡담 선업튀 “처음에 목걸이가 나오고 댓글이 달린 걸 보면서 그걸 다시 선재가 돌려줘야하는 장면이 떠오르더라. 그때 왜 돌려 주냐고 욕하면 어쩌지, 계속 나오는 중요한 목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 08:20 172
9183834 잡담 선업튀 마침 회식 때였는데 1부를 보고 배우들이 너무 좋아했다. 변우석이 오더니 ‘내가 믿었어요’라며 만면에 미소가 가득하더라. 김혜윤도 ‘아빠 너무 좋았어요’라고 하더라. 배우들이 감독을 믿고 같이 왔다는 부분에서 뿌듯함이 들면서 너무 좋았다. 2부는 당시 촬영이 있어서 다같이 보지는 못했는데 변우석이 보고 오더니 너무 좋다면서 나를 안아주더라. 1 08:20 192
9183833 잡담 선업튀  이 작가는 "처음에 이 작품을 각색하려고 접근한 게 아니다. '최애 스타를 살리려고 과거로 간다'는 설정이 마음에 들었다. 원작을 가지고 새롭게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판권을 사달라'고 했다"며 "원작은 일방구원이었는데, 난 쌍방구원을 해 판타지라도 공감할 수 있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6 08:17 249
9183832 잡담 선업튀 드라마를 생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장면이 있나. 6 08:17 256
9183831 잡담 우리집 서로 기분상한 상태에서 공조 시작하는게 1 08:17 51
9183830 잡담 선업튀 예판 지나도 오슷앨범 살 수 있지?? 08:17 20
9183829 잡담 선업튀 목걸이 이야기가 나오자 윤종호 감독은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겠다.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지 않나. 옥의 티가 있어줘야 다음 작품을 할 때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14 08:16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