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던 아픈 기억들도
빗방울과 함께 흘려 보내면 돼요
이부분
0, 1 때는 솔이사고 (정확히는 사건이지만) 후에 절망했던 기억이었다가
2 때는 선재 얼굴만 봐도 떠오르는 납치때의 무서운 기억이었다가
3 때는 몇번이고 반복해서 겪었을 미래 선재의 죽음에 대한 기억인거 같은데
어쨌든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말라는 선재 가사가 너무ㅠㅠㅠ
그리고 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너무ㅠㅠ
미친사랑을 하고잇구나 류선재ㅜㅜㅠ
빗방울과 함께 흘려 보내면 돼요
이부분
0, 1 때는 솔이사고 (정확히는 사건이지만) 후에 절망했던 기억이었다가
2 때는 선재 얼굴만 봐도 떠오르는 납치때의 무서운 기억이었다가
3 때는 몇번이고 반복해서 겪었을 미래 선재의 죽음에 대한 기억인거 같은데
어쨌든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말라는 선재 가사가 너무ㅠㅠㅠ
그리고 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너무ㅠㅠ
미친사랑을 하고잇구나 류선재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