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는 어떤 이유없이 어느날 맘에 들어온 솔이 때문에
사고에 휘말리고 죄책감과 함께 그 사랑을 가지고 살잖아
이정도로 좋아하려면 솔이처럼 큰 계기가 있어야할거 같은데
선재는 그런거 없이 사랑만 하잖아
근데 그게 뜬금없지도 않고 이상하지도 않아
이런 사랑이 너무 좋다 난ㅠ
사고에 휘말리고 죄책감과 함께 그 사랑을 가지고 살잖아
이정도로 좋아하려면 솔이처럼 큰 계기가 있어야할거 같은데
선재는 그런거 없이 사랑만 하잖아
근데 그게 뜬금없지도 않고 이상하지도 않아
이런 사랑이 너무 좋다 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