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해주면 좋겠는데 솔직히 그것도 뭐 내배우가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걸수도 있어서 별말 안 함
애초에 내가 아쉬워하는 점들이 배우 선택일 수도 있잖아 다 일일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한 먹는 것도 싫고 그냥 있는 걸로만 만족하고 행복해해도 모자르당
고소해주면 좋겠는데 솔직히 그것도 뭐 내배우가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걸수도 있어서 별말 안 함
애초에 내가 아쉬워하는 점들이 배우 선택일 수도 있잖아 다 일일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한 먹는 것도 싫고 그냥 있는 걸로만 만족하고 행복해해도 모자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