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덬인척 하지만 결국 망붕은
상대남배의 행위를 보고 망붕하면서 덕질 하기때문에
사랑하는 대상,관찰하는 대상 자체는 남배임
저 남배가 여배한테 이렇게 했다 여기에 꽂힌거라
본인이 여배덬의 탈을 쓰고 있긴 하지만
결국은 고루고루 내가 찍은 여배 옆에 있는 남배를 사랑하는 덬인거
이게 근데 그 남배덬이란 소리도 아님
누구의 제대로 된 덬도 아니란거임 망붕일 뿐
그냥 본인이 여주 덕질 하는 척 이입해서 남자를 사랑하는건데 그걸 표출을 저렇게 한다는 뜻임
내 여배가 사랑받는다 좋아하는거 같다 이렇게 근거대는거 보면
그냥 본인이 남배의 저 행동에 꽂힌 경우가 대다수임
정작 같이 찍히고 놀고 있는 (메이킹 예시들면) 여배,남배는 아무런 그게 없음
그러니까 배우덬이라기 보단
그냥 우결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그러면서 이제 배우덬인척 한두스푼씩 덕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