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진이 3일 잇달아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에 들어갔다.
김현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자수성가형 천만영화 감독 백도홍 역을 맡았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크리에이터 백미경, 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 제작 CJ ENM·스토리피닉스·키이스트, 제공 티빙(TVING))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김현진은 부드러운 미소와 젠틀함으로 무장했지만 어딘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도홍 역할로 새롭게 인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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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에 보니 없는거 같길래 울드 부분만 가져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5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