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쇼 많이 했던 디자이너가 말하는 거 보는데
연기 시작하고 주변은 다 잘 되는데 혼자 좀 속도가 더뎌서
스트레스 많고 그랬을텐데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이고
늘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이었다고
본인 인터뷰에서도 자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타입이라 그러더라
남들이 너 그때 힘들었잖아 하면 내가? 할 정도래ㅋㅋㅋ
뭔가 그렇게 쌓아온 시간이 좋은 방향으로 터진 거 같아서 보기 좋음
같이 쇼 많이 했던 디자이너가 말하는 거 보는데
연기 시작하고 주변은 다 잘 되는데 혼자 좀 속도가 더뎌서
스트레스 많고 그랬을텐데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이고
늘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이었다고
본인 인터뷰에서도 자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타입이라 그러더라
남들이 너 그때 힘들었잖아 하면 내가? 할 정도래ㅋㅋㅋ
뭔가 그렇게 쌓아온 시간이 좋은 방향으로 터진 거 같아서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