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규필이 ‘눈물의 여왕’에 이어 김수현과 재회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근 고규필은 드라마 ‘넉오프(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넉오프’는 현재 김수현, 김시은, 유재명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으로, ‘비밀의 숲2’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쁜 녀석들’의 한정훈 작가가 대본을 쓴다.
특히 고규필은 ‘눈물의 여왕’에 이어 다시 한번 김수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12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