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남자와 솔직하지 못하는 여자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음
물론 작가가 좋아하는 극적인 방식을 몰아 넣으려고 개연성이 시망된 감이 있긴한데
배우 연기와 얼굴합이 모든 걸 극뽁!하게 해줬고요 ㅋㅋㅋㅋ
가지치기 좀 해서 주연 배우서사가 좀더 쫀쫀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했는데 재밌었다
아참, 그리고 발연기가 없어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엉
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남자와 솔직하지 못하는 여자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음
물론 작가가 좋아하는 극적인 방식을 몰아 넣으려고 개연성이 시망된 감이 있긴한데
배우 연기와 얼굴합이 모든 걸 극뽁!하게 해줬고요 ㅋㅋㅋㅋ
가지치기 좀 해서 주연 배우서사가 좀더 쫀쫀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했는데 재밌었다
아참, 그리고 발연기가 없어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