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다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 해서 덬들 생각 물어봐
1번째 타임슬립 시계 : 태초 선재가 경매로 올려둔 시계
2번째 타임슬립 시계 : 1번째 끝나고 돌아왔는데 경매로 산 시계
타임슬립하는 동안에 솔이는 계속 시계를 차고 있잖아
그래서 3번째 타임슬립할 때에도
피해자 유품으로 남아있는 시계가 솔이가 차던 시계라고 생각했거든
2번째에서 돌아갈 때에 쓰러지면서 숫자가 줄어들기도 했고
몇몇 글을 보니까 선재 시계라는 의견도 있는 데 어떻게 생각해?
요약하자면 타임슬립하는 시계는 선재가 차고 다니는 시계와 관계없이
태초 선재시절에 경매로 샀고 솔이가 계속 차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