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니 딱히 막 엄청 고구마다 이런건 없는데
걍 시대상 어쩔 수 업이 개답답한 느낌은 있었다만
오히려 최서장이 초반에 자꾸 이거해라 저거해라 1반들 발 묶을때가 더 고구마였던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