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고싶어했고 가족들이랑도 엄청 애틋해졌는데 그리고 현우도 막 울면서 수술 제발 받자고 하는데 고작 기억때문에 그냥 수술 안받고 죽겠다고 하는 그 부분들이 이해가안됨…일단 살고보는거고 추억은 다시 만들면 되는건데..그냥 작가가 회차늘리려고 끼워넣은 느낌이야..그냥 나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