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와 이번에 달라졌다 진짜 연기 많이 늘었다 소문 엄청 들리고
클립이나 우연히 영상 보니까 오 괜찮아졌네? 이러면 봄
난 드라마는 작가 놀음이라고 생각해서 배우만 찬양하고 이러면 안 좋아하는데
진짜 연기 안 맞으면 못보겠더라고... 중간은 가야 함
A 배우 연기를 우연히 보고 진짜 매력없고 못한다 생각
-> 근데 A 배우가 주연이나 중요한 역할 맡음
-> 그 장면 자체에 몰입이 안되겠지? 안 봐 관심도 안 생겨
이렇게 살다가 우연히 봤을때 어 괜찮네? 하거나 연기 좋아졌다 얘기 엄청 들리면
그때 다시 보게되는듯
그정도 소문이 들리면 그래도 최소한 내가 와 발연기라 몰입안돼;; 보다는 나아진거라서
연기 기준이 엄청 빡빡한 건 아닌데 안 볼 정도로 안 맞으면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