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군가에게, 가장 찬란하게 파도치는 물결. 어느 고래의 가장 아름다운 바다.#언제나_빛나는_오월의시작_임솔 #35thIMSOLfilm 생일 축하해. 널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 어느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