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주일 안됐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6화까지 다 보고
월화 목빠지게기다려서 본방보고나서 제대로 과몰입중 ㅜㅜㅜ 제정신이 아니야 넘 힘들다 ㅜㅜ
나 돌덬인데 내 최애가 콘서트에서 피아노치면서 발라드 부르는 모습 보면서 솔이처럼 울고 그랬는데 완전 나잔아.. 이러면서 과몰입 오져가지고 1화부터 그냥 풍덩함..
되게 단순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서사가 미쳤 ㅠㅠㅠ
이젠 가만히 있어도 선재 생각나고 이클립스 노래만 들어..스밍중임ㅋㅋㅋㅋㅋㅋㅋ
선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