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코어가 그렇게 쎈 느낌은 아니었어
별그대때는 2천석도 작은 느낌이었긴 했는데
별그대때는 종영하고 거의 2주만에 한거라서 그렇고
(종영이 2월말이고 팬미가 3월 14일인가? 그즈음)
그 이후로는 사실 국내팬미는 딱히 어떤 규모로 해야할지 정하기 난감한? 코어가 막 쎄지는 않았어서 (팬이 없단 얘기는 아님) 타이밍이 딱히 없긴 했음
별그대때는 2천석도 작은 느낌이었긴 했는데
별그대때는 종영하고 거의 2주만에 한거라서 그렇고
(종영이 2월말이고 팬미가 3월 14일인가? 그즈음)
그 이후로는 사실 국내팬미는 딱히 어떤 규모로 해야할지 정하기 난감한? 코어가 막 쎄지는 않았어서 (팬이 없단 얘기는 아님) 타이밍이 딱히 없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