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스트만 들으면 34-0 버석한 선재가 솔이 집 들어가는거 밖에서 지켜보는 장면 생각나서 자동으로 눈물남ㅠㅠ34-0 선재 마음 대변하는 곡 아니냐고ㅠㅠ어떤 날이 온대도 내가 널 기억한대ㅠㅠㅠㅠㅠ솔이는 기억 못해도 선재는 기억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