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 이러고 우니까 장현이 마루에서 잘준비하다가 우는 소리 듣고선 안쓰러워하다가 심란해져서 쉽게 잠 못이루고이러고 잠깼을땐 심장 뛰어서 숨 가쁘게 쉬다간 길채 낮게 코고니까 절레절레함ㅋㅋㅋ편집됐어도 잘 전달됐긴한데 아쉬워ㅠㅠㅠㅠㅠㅠ 시간 너무 촉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