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는 작감 인연이라도 6롤에 동감은 주인공도 아니었고 뭔가 어하루 이후로 빵 차고 나갈 기회에 좀 아쉬운 느낌? 덬 아니어도 김혜윤 호감이라 항상 응원했는데 저때 좀 많이 아쉬웠어.. 그래도 불도저로 신인상 휩쓸던거 보면 역시는 역시더라
잡담 김혜윤 안정기 느낌은 맞는데 설강화 조연이나 동감이나 아쉬웠었던건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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