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활짝 웃는게 아니라어젯밤부터 일어난 일들이 현실이 맞나꿈만 같고 벅차고 그간의 기다림과 그리움이 끝나는 느낌이고그 뒤에 점점 웃음이 번지는 것 같아서이부분 표정변화 너무 좋았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