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22년 12월 31일에서 23년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으로 돌아오는그?
그 내천에서 시계찾으려 엎어져있는 시점
왜 2회차 마치고는 과거로 회귀하기 전보다 더 이른 시점으로 돌아온거지?
그니까 인혁이랑 전화하고 집에 있었을 때가 1월 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자정이었잖아
왜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으로 돌아온거지?
언제 타임슬립을 해도 돌아오는 시점 무조건 픽스인건가?
무조건 22년 12월 31일에서 23년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으로 돌아오는그?
그 내천에서 시계찾으려 엎어져있는 시점
왜 2회차 마치고는 과거로 회귀하기 전보다 더 이른 시점으로 돌아온거지?
그니까 인혁이랑 전화하고 집에 있었을 때가 1월 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자정이었잖아
왜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으로 돌아온거지?
언제 타임슬립을 해도 돌아오는 시점 무조건 픽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