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무대 위나 노래하는 (배우는 연기하는) 그 모습을 좋아하고 응원하지
그외 사생활은 알고 싶지 않다는게 내 마음이라...
연애든 결혼이든 해도 돼 근데 난 최대한 모르고 싶다는 거임
남의 남자친구, 남의 남편을 좋아하는 게 내가 좋아하는게 나로서는 이상하고 못 받아들이는 거지
이게 유사하고는 다름
노래나 연기나 좋으면 듣긴 하겠지만 덕질은 못하는 게 이런 이유고 ㅇㅇ
난 딱 무대 위나 노래하는 (배우는 연기하는) 그 모습을 좋아하고 응원하지
그외 사생활은 알고 싶지 않다는게 내 마음이라...
연애든 결혼이든 해도 돼 근데 난 최대한 모르고 싶다는 거임
남의 남자친구, 남의 남편을 좋아하는 게 내가 좋아하는게 나로서는 이상하고 못 받아들이는 거지
이게 유사하고는 다름
노래나 연기나 좋으면 듣긴 하겠지만 덕질은 못하는 게 이런 이유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