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울컥해가지고는 싱숭생숭하다니까 같이 힝구되가지고 왜?? 물어봐주는 거도 그렇고
아가배우들 챙기는거나
간식챙겨들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는거나
상대배우가 의견내면 안된다고 하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거도 그렇고
뭔가 사람이 다정하고 선해보임..ㅋㅋㅋ
보고있으면 되게 편안한 느낌이랄까...
무해하고 몽가.. 힐링돼 그냥...ㅋㅋㅋㅋㅋ
김수현이 울컥해가지고는 싱숭생숭하다니까 같이 힝구되가지고 왜?? 물어봐주는 거도 그렇고
아가배우들 챙기는거나
간식챙겨들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는거나
상대배우가 의견내면 안된다고 하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거도 그렇고
뭔가 사람이 다정하고 선해보임..ㅋㅋㅋ
보고있으면 되게 편안한 느낌이랄까...
무해하고 몽가.. 힐링돼 그냥...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