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곽동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방송분에 대해 "디지털 장의사를 섭외하려고 한다. 지우고 싶다. 10년 전 영상인데… 찾아보시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부끄럽다. 자의식이 완전히 생성되기 전이라 할 수 있었던 행동들이다. 지금은 못 하겠다. 참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곽동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방송분에 대해 "디지털 장의사를 섭외하려고 한다. 지우고 싶다. 10년 전 영상인데… 찾아보시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부끄럽다. 자의식이 완전히 생성되기 전이라 할 수 있었던 행동들이다. 지금은 못 하겠다. 참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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