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워낙 리얼 이런저런 말이많아서 걍 기대내리고봤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가면쓴 작가캐릭한테 연민이라고 해야되나?
막 신경이 쓰이거든
특히 수영장에서 물에 가라앉을때 그 처연하고 아름다운얼굴
그 캐릭이 계속 맘에걸려ㅠ
어디서 말할데도없고 주절거려봄.
아픈연기하는 김수현.....
다른건 모르겠고 가면쓴 작가캐릭한테 연민이라고 해야되나?
막 신경이 쓰이거든
특히 수영장에서 물에 가라앉을때 그 처연하고 아름다운얼굴
그 캐릭이 계속 맘에걸려ㅠ
어디서 말할데도없고 주절거려봄.
아픈연기하는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