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본 사람들은 알거야
내가 지금 이렇게 이 땅에 발 딛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 내가 죽으면 그 사람 만날 수 있을거란
희망 기대감 소망으로 살거든
천국의 시간은 엄청 빨라서 그곳에서의 하루가
여기서의 일년과도 같다는 이야기도 좋아하고..
그래서 해인이가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현우 데리러 왔을 것 같아서
나도 나중에 그렇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았다
내가 지금 이렇게 이 땅에 발 딛고 살고 있지만
언젠가 내가 죽으면 그 사람 만날 수 있을거란
희망 기대감 소망으로 살거든
천국의 시간은 엄청 빨라서 그곳에서의 하루가
여기서의 일년과도 같다는 이야기도 좋아하고..
그래서 해인이가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고
현우 데리러 왔을 것 같아서
나도 나중에 그렇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