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상처받아서 잔뜩 발톱세우고 경계하는 아기고양이 같다가
가족들 사랑 + 현우 사랑 받으면서
기본성격이 시니컬하긴항데
후반부엔 나름 말랑뽀짝해지는거 너무 조음ㅋㅋ
원래도 저렇게 살수았었던 앤데 싶어서 짠해지기도하지만
현우한테만 보이던게 다른사람들한테 보이는거도 넘나..
행복해야대 해인아ㅠㅠㅠ
가족들 사랑 + 현우 사랑 받으면서
기본성격이 시니컬하긴항데
후반부엔 나름 말랑뽀짝해지는거 너무 조음ㅋㅋ
원래도 저렇게 살수았었던 앤데 싶어서 짠해지기도하지만
현우한테만 보이던게 다른사람들한테 보이는거도 넘나..
행복해야대 해인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