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간부터 봤는데
오프닝이 뭔가 기묘했거든..
어린애들이 자라서 성인되는 모습인데 이게 좀..
뭐라고 설명하기 오묘한
근데 보다보니 계속 얘네는 운명이고
원래 이런 팔자인 애들인거고 뭐 이런 그런 전개라서
작가가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지 알거같아서 걍 적당한 엔딩같음..
오프닝이 뭔가 기묘했거든..
어린애들이 자라서 성인되는 모습인데 이게 좀..
뭐라고 설명하기 오묘한
근데 보다보니 계속 얘네는 운명이고
원래 이런 팔자인 애들인거고 뭐 이런 그런 전개라서
작가가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지 알거같아서 걍 적당한 엔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