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옥에서도
난 눈으로 확인한 거만 믿는다고 왕왕거리는데
헌우가 그럼 왜 왔냐고 못믿겠어서 온 거 아니냐고 하니까 말문 막히는 거
저번에 윤은성 믿지말라고 해서 해인이가 그렇게 쉽게 안 속아 하니까 나한테 속았잖아 할 때랑 비슷ㅋㅋ
현우가 항상 이기는 연상인데 평소엔 져주는 거라는 게 느껴져서 좋아
어제 감옥에서도
난 눈으로 확인한 거만 믿는다고 왕왕거리는데
헌우가 그럼 왜 왔냐고 못믿겠어서 온 거 아니냐고 하니까 말문 막히는 거
저번에 윤은성 믿지말라고 해서 해인이가 그렇게 쉽게 안 속아 하니까 나한테 속았잖아 할 때랑 비슷ㅋㅋ
현우가 항상 이기는 연상인데 평소엔 져주는 거라는 게 느껴져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