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내용보다 부수적인게 너무 길게 나와서 드라마 사건 전개 흐름이나, 남여주 감정선이 중간에 자꾸 끊어져서 더더더더더더 빡치고 속상하고 그런 듯. 낄끼빠빠가 안되는 회였음 작감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