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긴 수식어 개끼는 설정 다 말아주는데 연기를 ㅈㄴ 잘해서 과하다 싶은 것도 없고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드라마를 개고능한 얼굴과 연기로 끌어가고잇음 그리고 실제로 내가 거기에 끌려가고 있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