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마음이었을까....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부른걸까ㅠㅠ가사대로 못해주는 자신의 반대되는 상황에 괴로웠을까ㅠㅠ지켜준다고 곁에 있어준다는 그 가사는, 솔이가 과거로 와서 가사대로 해주는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