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들 수법도 아직은 고도화되기전이라 현대 수사물 대비 심플해서 이해하기도 쉽고
그에따른 초기프로파일링? 수사 하는과정도 재밋고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법이 아직 닿지않는 무대뽀식 수사의 조화가 너무 신선하게 다가와
그리고 생각보다 영한이랑 혜주 럽라도 잘써서 놀라는중ㅋㅋㅋ
그시절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토리나 대사나 감정선들이 좋아
1반 구성원 캐릭터성도 전부 다 잘 구축된것도 좋음ㅋㅋㅋ
그에따른 초기프로파일링? 수사 하는과정도 재밋고
아날로그적이면서도 법이 아직 닿지않는 무대뽀식 수사의 조화가 너무 신선하게 다가와
그리고 생각보다 영한이랑 혜주 럽라도 잘써서 놀라는중ㅋㅋㅋ
그시절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토리나 대사나 감정선들이 좋아
1반 구성원 캐릭터성도 전부 다 잘 구축된것도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