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하라 이런거 봤을때는 그냥 연예계 생활에 환멸나고 현타와서 자살한 최애 살리기 위한 팬의 고군분투라고 생각함
그리고 선재캐는 그냥 금사빠???너같은 여자는 처음이야 같은 느낌으로 솔이를 좋아하나?이렇게 생각했는데
사실은 선재가 먼저 짝사랑 시작한거고
상상이상으로 솔이를 아주 많이 좋아했고
사고에서 솔이 구해준게 선재고
선재는 연예인 시작 전부터 우울증에 메말라 버린 아이였고
이렇게 매번 헐,,허???헐??하는데 그게 너무 좋아ㅠㅠㅠㅠ
사실 34솔선도 빨라야 10화 이후에나 볼까 싶었는데 7화예고에 등판하질 않나 도파민 미쳐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