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하이웨이맨
영한(이제훈)은 은행강도단이 서울로 향하고 있음을 간파하고 대비를 건의하지만 최서장(오용)은 이를 무시하며 일축한다.
3화 부제가 "하이웨이맨"인데
이게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은 경찰들을 주제로 한 영화라네 ㅋㅋㅋ
이 주인공 이름이 프랭크
1930년대 미국을 떠들썩이게 한 범죄자 보니와 클라이드는 경찰들마저 따돌리고 각종 범죄를 일으키며 종횡무진한다.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프랭크와 매니는 특수 임무를 받아 추적에 나서고, 이들의 남다른 소탕 작전이 펼쳐진다.
우리 3화 사건이 무장강도인걸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1958년에 은행만 치는 무장강도가 있었고 잡았다고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