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34 에서 19로 이동 시 34의 시간은 흐르지 않음
34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19의 시간은 빨리 흐름(1대 10: 차후 후술)
- 19솔은 존재를 모른채로 19선만 박하사탕, 솔이 이름 알고있음
- 저수지 빠지는 거 구할때 임솔 부름
34솔 34선
- 기억 잃은채로 라디오 통화로 20선에 입덕한 20솔
- 입덕한 사실 모른채로 2022.12.31 밤에 34솔 만남
- 박하사탕 받고 호텔에서 떨어져 2023.01.01 12시 정각 사망
- 34솔 2023.01.01 12시 정각에 그거 봄과 동시에 타임 리프
- 시간대: 태성에게 고백한 바로 다음 날 교실 수업 수면 상태
19-1솔 19-1선
- 19선이 박하사탕, 임솔 이름 인식
- 19솔이 19-1솔로 바뀌면서 19선 인식 및 행동 -> 19-1선으로 변경
- 19-1선 고백, 키스, 투샷 여권 등 사건 일어남
- 태성에게 고백받음과 동시에 복귀
- 19-1솔 상태: 어제 태성에게 고백하고 교실에서 졸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태성이 나한테 고백갈긴 상황
34-1솔 34-1선
- 복귀했으나 변하지 않은 선재의 사망+솔이의 다리
- 기절 후 한국대 병원 이송 및 오전에 김대표가 34-1 선재 사망 발표
- 경찰이 제시한 투샷 여권으로 현실 바뀜 인지
- 인혁의 밤늦은 선재가 미안해했다는 전화, 정각에 이동한다는 규칙 인지
- 현재 시간:2023.01.02 12시 정각
- 타임 리프 재이동
19-2솔 19-2선
- 정각에 타임리프하므로 24시간:1일 지난 시간에 재 타임리프
- 19-2솔은 열흘이 지났음을 인지
- 지난번 있었던 시간을 계산하고 사건 당일에 34-1솔로 있을수 있음 인지
- 19-2선: 고백하고 키스까지 했는데 다음날에 다른놈과 사귄 솔이 나를 모르는 사람 취급함
- 19-2솔: 태성과 사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긴 했으나 몇달 간의 기억도 없고 모르는사람도 아는척해서 무서워하며 굿도 함 -> 의 기억이 34-1에서 막 19-2솔이 된 시점에 기억이 흘러들어옴
- 19솔 때 자기를 구해준 사람이 19선(자기는 인식을 못하던) 임을 인식
- 타임캡술 2023.01.01 12시 정각 한강다리에서 만나기로 약속
- 태성과 헤어짐 이슈...
- 선재가 고백갈김 이슈...
- 선재를 최애로서가 아니라 남자로 인식했는데 본인이 복귀한 후 기억을 잃어버릴 나중의 솔을 위해 고백 거절
- 솔 택시 납치사건 시작...!
이전 규칙 대로면
34-2의 솔은 2023.01.02 12시 정각에 솔이의 방에서 발견되어야 해
이미 현실의 시간이 흘러버렸으니깐?
그럼 이미 온 순간부터 솔이는 타임캡슐 약속을 지키지 못한 상태가 됐어야 함ㅠ
근데 예고보면 그런분위기 아닌거같고?
5년만의 콘이 1월 2일로 미뤄졌거나? 그런게 아니고 12.31일로 앞당겨져서 복귀하는건지? 궁금
다음 7화가 너무궁금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