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원만.]
생각나는 대사 쓰며 나혼자챌린지 시작
한달도 안돼서 때려칠 수 있기를 기원함
앞으로 며칠간은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제일 웃음터진 장면들에서 골라볼게. 오늘이 그 마지막!
차여운 솔직히 저 때 태명하 쫌 귀엽다고 생각햇을거같다는생각그냥나만의생각..
[삼백 원만.]
생각나는 대사 쓰며 나혼자챌린지 시작
한달도 안돼서 때려칠 수 있기를 기원함
앞으로 며칠간은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제일 웃음터진 장면들에서 골라볼게. 오늘이 그 마지막!
차여운 솔직히 저 때 태명하 쫌 귀엽다고 생각햇을거같다는생각그냥나만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