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무명의 더쿠 12:08흡사 개와 늑대의 시간 같은 느낌이야 수현에게 친절을 베푸는 저 청년은 과연 지키려하는 개일까 혹은 늑대라 잡아먹힐까 두둥 하는 것처럼이거 같다는거 비유 ㅁㅊㄷ...시간대를 구분할수없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