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1회에서 연우와 태하가 가마 안에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 현장에서 보게 됐는데, 그때 처음으로 세영씨와 인혁씨가 한 화면에 잡히는 걸 보고 느낌이 왔다.
작가촉호도 나랑 똑같이 느낀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거기에 감독촉호는 한술 더 뜨고
배우들 작가 감독도 대놓고
같이 얼합 연기합 케미 앓아서 더 좋았다
실은 1회에서 연우와 태하가 가마 안에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 현장에서 보게 됐는데, 그때 처음으로 세영씨와 인혁씨가 한 화면에 잡히는 걸 보고 느낌이 왔다.
작가촉호도 나랑 똑같이 느낀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거기에 감독촉호는 한술 더 뜨고
배우들 작가 감독도 대놓고
같이 얼합 연기합 케미 앓아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