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하지 않으면 어쩌면 솔이에게 평생동안 전하지 못할 말이었을수도 있으니까.. 전화했을때 솔이가 화내면서 한 말도, 본인이 살렸을때 왜 살렸냐고 소리지르던 것도 선재는 다 들었으니까 솔이가 진짜 삶을 포기할까봐 무서워서 어떻게든 진심으로 살게하고 싶어서 그런거같아서ㅜㅠㅠㅠ 눈물이 줄줄 흘러요
지금 말하지 않으면 어쩌면 솔이에게 평생동안 전하지 못할 말이었을수도 있으니까.. 전화했을때 솔이가 화내면서 한 말도, 본인이 살렸을때 왜 살렸냐고 소리지르던 것도 선재는 다 들었으니까 솔이가 진짜 삶을 포기할까봐 무서워서 어떻게든 진심으로 살게하고 싶어서 그런거같아서ㅜㅠㅠㅠ 눈물이 줄줄 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