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엔 적극적으로 여러 방식으로 선율이의 수현이에 대한 마음을 보여줘서 좋았음ㅋㅋㅋ근데 급발진이 아니라 초중반에 마음 숨기면서도 그 숨기는 과정을 보여줘서 납득이 되는..10화 기점으로 거의 매 회마다 수현선율 부스트 시작했다고 느꼈던것도 이거때문인듯
후반부엔 적극적으로 여러 방식으로 선율이의 수현이에 대한 마음을 보여줘서 좋았음ㅋㅋㅋ근데 급발진이 아니라 초중반에 마음 숨기면서도 그 숨기는 과정을 보여줘서 납득이 되는..10화 기점으로 거의 매 회마다 수현선율 부스트 시작했다고 느꼈던것도 이거때문인듯